자주하는질문(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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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 또는 기업어음 발행을 위해 받은 신용평가는 참고 사항이 되나, 기타 조달청 등 공공입찰용 등의 목적으로 받은 신용평가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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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관계회사를 삭제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관할 영업점에 연락하시고 관계회사가 아님을 증빙하는 서류를 제출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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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유하고 있는 종합공사업(토목건축, 토목, 건축, 산업환경설비, 조경)과 전문공사업
(철근･콘크리트, 실내건축공사 등)을 기재하시면 됩니다. 신규 등록한 건설업종은 관련 등록증(신고증) 사본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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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회계담당자는 회사(조합원) 담당 직원을, 결산(세무)대리인은 세무사 사무실 등의 담당자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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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시 수수료는 전혀 발생하지 않으며, 세무대리인이 회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재무제표 전송시에도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세무대리인이 재무제표 전송 과정에서 휴대폰번호 및 수수료금액을 입력하는 부분이 있으나 임의로 기재하시고, 문자가 수신되어도 결제를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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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는 반드시 신청하여야 하는 의무사항은 아닙니다. 신용평가를 신청하지 않는 경우에는 최하위등급(D등급)으로 조합과 업무거래를 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조합은 신용평가 결과에 따라 건설업 등록을 위한 출자좌수 및 보증･융자의 이용한도(수수료)를 차등하여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동 사항을 고려하여 신청여부를 결정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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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톡(또는 문자)통지 방법
인터넷 창구를 통해 신용평가 신청시 [신용평가신청-결과통지-통지방법]에서 카카오톡 또는 문자통지 선택 및 수신자를 선택 완료할 경우 신용평가 결과가 카카오톡(또는 문자)으로 통지됩니다.
카카오톡(또는 문자) 통지는 서면통지에 비해 평균 3영업일 이상 빠르게 평가결과 확인이 가능합니다. 신용평가 신청 후 담당직원 변경 등 수신자 변경이 필요한 경우 영업점에 즉시 통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서면통지 방법
인터넷 창구를 통해 신용평가 신청시 [신용평가신청-결과통지-통지방법]에서 서면통지를 선택하시거나, 신용평가 신청서를 서면으로 영업점에 제출한 경우 신용평가결과가 서면으로 통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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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의 안정성을 위해 재평가는 우리조합 관련 규정에서 정하는 경우에 한해 진행되므로 임의적으로 재평가를 받으실 수는 없습니다.
현재 외감법인 중 결산일 이후 외부감사인에 의해 분･반기 검토를 받고 전자공시된 조합원에 한하여 유의적인 변동(재무개선)이 확인되는 경우 재평가 대상이 됩니다.
이는 분･반기 공시 의무대상인 일부 상장사를 제외하고는 결산일 이후 시점에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것이 어렵고, 비외감 조합원의 경우 국세청 신고 자료가 아닌 재무제표를 평가에 반영할 경우 평가자료의 신뢰성 저하가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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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신용평가방법은 해외 선진금융기관에서 이미 구축하여 그 통계적 유의성 및 신뢰성이 검증된 선진평가기법이 적용된 방법입니다.
평가기준은 재무구조안정성, 수익성, 활동성 등의 재무항목과 시공능력, 여신금액 등 기업신용도에 영향을 주는 비재무항목 및 대표자신용도가 결합되어 있는 바,
단순히 매출증가만을 이유로 등급이 상향되지 않으며, 재무구조 및 유동성 개선 여부, 채산성 및 수익성 개선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실질적인 채무상환능력의 변동이 있는지를 최종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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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는 차주(조합원)의 부도가능성(부도확률)에 따라 등급을 구분하여 각종 업무거래
(보증한도 및 수수료율 결정 등)에 활용함으로써 조합의 재무건전성 및 안정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조합원의 부도확률에 따른 적정한 등급을 부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매년 신용평가모형의 부도변별력 및 안정성을 검증하고 있으며, 기업 및 경제환경 변화 등에 따라 기존 모형의 변별력이 떨어지게 될 경우 모형의 변경(약 4 ~ 5년 주기)도 필요합니다.
모형 변경 과정에서 대내외 경기변화 등을 반영한 평가지표 기준값 변경에 따라 일부 조합원의 경우 신용등급 하락이 발생할 수 있는 바, 모형 개선 시 수많은 시뮬레이션을 통해 등급변동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