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의 성공이 건설산업과 경제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고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박영빈입니다.
1963년 설립 이후, 건설공제조합은
건설사의 자주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건설산업과 국가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국내 최초의 건설보증기관입니다.
자본금 2억 원, 425개사의 조합원으로 시작한 건설공제조합은
현재 자본금 6조 6천억 원, 조합원 13,660개사, 보증잔액 167조 원 규모의
국내 최대 종합건설금융기관으로 발돋움하였습니다.
조합은 우수한 국제 신용등급이 증명하는 견실한 재무구조와
축전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진화된 건설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철저한 리스크관리와 자산운용 전문성을 통해
조합원에 대한 유동성 공급 확대와 금융비용 부담완화에 기여하겠습니다.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한 영업 패러다임 혁신과 건설금융 환경변화에 발맞춘
선제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의 편익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다각화의 노력을 통해
조합원과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도모하겠습니다.
건설공제조합이 국민의 삶에 가치를 더하고 고객 여러분들과 더불어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종합 건설금융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박 영 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