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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건설공제조합 뉴스레터:::::


 
   
 
   
건설공제조합은 1963년 설립 이래 45년간 건설업체에 대한 보증을 전담하여 건설산업발전의 견인차역할을 하여왔으며, IMF 외환위기시 많은 금융기관의 부실화에도 불구하고, 견실한 경영으로 이제는 조합원1만2,500여개사,
보증잔액 67조원, 자본금 5조원이 넘는 초대형건설금융기관으로 성장하였다.<건설저널 3월호 논고개칼럼 게재기사>
 
   
 
   


   
 
     
 
     
 
최근 일반건설사의 부도업체 수는 2007년 11월 20개사를 정점으로 2008년 1월과 2월 각각 10개사와 9개사를 기록함으로써 3개월 간 연속 감소세를 보임.
 
그러나 작년 하반기 이후 부도업체 수가 전년 동월보다 높은 현상이 2008년 1월과 2월 에도 지속됨.
 
이런 양상은 최근 원자재 값 상승과 미분양 수의 증가로 인한 건설사의 악화된 국내 수 익구조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음.
(정보제공 :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지난 2월 25일 새 정부가 출범했다.‘10년만의 정권교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출범은 민심의 변화에 따른 사회 전반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경제 분야에 큰 변화가 예상되는데, 이는 단순히 이명박 대통령이 국내 대표 건설회사의 최고 경영자 출신이었다는 것 때문만은 아니다. 경제성장을 지향하는 정책기조를 지닌 ‘엠비노믹스 (MBnomics)'가 민간 기업의 창의와 효율을 극대화할수 있는 규제개혁 및 시장기능의 회복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건설산업 분야에도 커다란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건설공제조합 사보 CG INSIDE 2008년 봄호 中)
 
 
 
 
 
 
   
[질의회신]
지자체공사중 문화재발굴로인한 공기 연장건
[질의회신]
공동도급사의 수의계약 방법
[답변내용]답변일:2008-03-04
안녕하십니까?
귀하의 질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합니다.
국가기관이 체결한 공사계약에 있어서, 계약기간 내에 회계예규「공사계약일반조건」제25조제3항에 의한 사유 (불가항력의 사유 또는 발주기관의 책임으로 인하여 착공이 지연되거나 시공이 중단되었을 경우 등 계약 상대자의 책임에 속하지 아니하는 사유)
[more]
[답변내용]답변일:2008-03-04
안녕하십니까?
귀하의 질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합니다.
국가기관이 시행하는 공사에 있어 장래 시설물의 하자에 대한 책임구분이 곤란한 경우로서 직전 또는 현재의 시공 자와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에는「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6조제1항제4호 가목의 규정에 의하여 수의계약에 의할 수 있는 바...
[more]
 
 
상사와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으면 승진은 어렵다.
아무리 업무능력이 뛰어나고 후배나 동료들에게 인기가 많더라도 상사와의 관계가 소원한 사람은 승진에서 불리하다. 상사는 진급심사에서 누구를 지지하고,누구를 반대할지 의견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사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그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업무 우선 순위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에 맞게 일을 해야 한다.
   
회사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일을 하는가’ 만큼 ‘어떻게 일을 하는가’도 중요하다. 자신이 맡은 일만 완벽하게 처리하면 인정받을 것이라 기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지시한 업무만 마치면 조용히 짐을 챙겨서 칼퇴근 하는 것보다, 빈말이라도 ‘제가 도와드릴 일은 없나요?’라고 물어보는 센스가 필요하다. 자신이 맡은 일보다 더 많은 업무를 처리하는 것은 ‘승진 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증거가 된다.
직장에서 겸손은 미덕이 아니다.많은 직장인들이 열심히  일하면 승진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기대한다.
하지만 회사는 보이는 것만 본다. 아무리 열심히 일했더 라도 자신의 성과와 가치를 부각시키지 못하면 승진에서 밀리게 된다. 자신의 성과를 상사에게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보라. 새로운 거래처를 발굴했거나, 매출을 증대시켰거나, 지출을 절감하게 한 일 등 회사에 기여한 일은 반드시 알려야 한다.
실무자와 관리자에게 요구되는 능력은 서로 다르다.
실무자가 자원의 하나라면 관리자는 자원을 운영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좋은 관리자의 재목은 혼자서 모든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려는 사람이 아니라 좋은 성과를 위해 팀원을 고취시키는 사람이다.
승진은 결코 요구해서 얻을 수 없다.
때가 되기 전에 승진을 요구하는 것은 무모한 야망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다. 회사는 회사의 이익보다 자신의 욕망에 신경 쓰는 직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자신이 회사에 꼭 필요한 인재라는 것을 상사나 회사에 꾸준히 각인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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