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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

:::::건설공제조합 뉴스레터:::::
 




미국보증보험협회 '08연례회의 참가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5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미국보증보험협회(SFAA) ‘08연례회의」에 참가했습니다.
건설공제조합은 최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청계산, 경기 가평 유명산, 경남 밀양 재약산 등 전국 8개 산에서 지점별로 자연보호 행사를 가졌습니다.
 

조달청(청장 장수만)은 대형공사에서 과다한 예산지출을 막고, 건설업체간 충분한 가격 경쟁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대형공사 입찰제도를 대폭 개선한다.
조달청은 우선 연간 3~4조원에 달하는 설계·시공 일괄(턴키)/대안입찰공사에서 대형 건설업체간 가격경쟁을 강화하기 위해 상위 10위 내 대형 건설업체간 공동계약(콘소시엄)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달청 보도자료(2008. 5. 29)>
지난 2007년 5월부터 2008년 4월까지 부도 업체 수의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은 8월을 제외하고 대부분 플러스(+)를 기록, 1년간 일반 건설업체의 부도업체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
2008년 건설 수주는 전년 대비 6.7% 감소한 119.4조원(경상금액기준)을 기록할 것 으로 전망됨.
2008년 건설 수주는 국토균형 개발사업 추가 착공, 대규모 복합 개발사업, 2기 신도시 공급 등의 증가 요인이 있는 반면, 분양가상한제 확대 시행으로 인한 2008년 주택 수주의 2007년 조기 인식, 민간 택지 내 주택 공급 감소 본격화, BTL 고시 규모감소, 국내 경기 성장세 둔화, 공공부문 예산 절감 방침 등의 감소요인이 있음.

<건설동향브리핑 162호 中>
 
지방 아파트 미분양 문제가 심화되고 분양가상한제 아파트가 본격 등장하면서 PF를 통한 수익성 담보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지방 주택시장의 침체가 깊어질수록 자금력과 대외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빈약한 시행사들이 부도로 치달을 가능성이 커진다. 그리고 시행사의 부동산 개발 PF에 채무인수 등 보증을 선 시공사들도 곤란한 지경에 몰릴 수밖에 없는 처지이다.
(건설저널 5월호 이슈진단 中)
[질의회신]
직접노무비 산출방법에 대한 문의
[질의회신]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대한
적용 질의

[답변내용]답변일:2008-05-26
국가기관이 계약을 체결함에 있어 예정가격작성을 회계예규「예정가격 작성기준」에 의하는 경우 원가계산의 비목은 동 예규 제4조에 따라 재료비, 노무비, 경비, 일반관리비 및 이윤으로 구분 작성하여야 하며, 동 예규 제10조에 의한 직접노무비는 제조현장에서 계약목적물을 완성하기 위한 노무비에 해당하므로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에서 발표하는 제조부문의 직종별 노임을, 동 예규 제18조에 의한 직접노무비는 공사현장에서 계약목적물을 완성하기 위한 노무비에 해당하므로 대한건설협회에서 발표하는 공사부문의 직종별 노임을 적용하는 것인 바... [more]

[답변내용]답변일:2008-06-04
국가기관이 체결한 공사계약에 있어 설계변경을 하는 경우 설계변경을 발생하게 한 귀책사유에 따라 계약 금액을 조정하는 것인바. 발주기관이 설계변경을 요구한 경우 또는 계약상대자의 책임 없는 사유로 인한 설계변경의 경우에 증가된 물량 또는 신규비목의 단가는 회계예규 “공사계약일반조건” 제20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설계변경당시를 기준으로 하여 산정한 단가와 동 단가에 낙찰율을 곱한 금액의 범위 안에서 발주기관과 계약상대자가 상호 협의하여 결정하되...
[more]


아침 - 쌀과 채소(상추, 샐러리, 비타민 등 8~9가지), 사과 갈아서 마시기, 고구마나 옥수수, 검은콩, 견과류. 점심 - 보통 채식 식당을 이용. 검은콩과 과일, 고구마.
저녁 - 버섯 샤브샤브, 두부 요리 등.

보험설계사로 일하고 있는 김선아씨의 하루 식단이다. 김씨는 4년 전부터 고기 대신 우유와 계란을 먹으면서 채식을 시작했다. 그리고 3개월 전부터는 우유와 계란까지 먹지 않으면서 순수 채식주의자가 됐다. 일의특성상 하루 종일 사람을 만나고, 여러 곳을 다녀야 한다. 하지만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힘들거나 피곤한 것은 없다. 그 대신 새로운 버릇이 생겼다.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는 것과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김선아씨는 이 모든 것을 ‘채식’ 덕분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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